mezi는.. 이왕이면 한글로 할까요? 메지는 일의 끝난 한 단락을 뚯하는 순우리 말입니다. "이번엔 좀 끝까지 가보자"라는 의미도 있지만 한 단락 한 단락 마 무리 지어가면서 실력을 향상시켜보자는 뜻에서 메지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 니다. 별다른건 없구요, 저를 포함한 친구 녀석 셋이서 추진중인 p2p프로젝트 에 관한 내용과 각자의 관심사 조금을 포함한 홈입니다. 그럴려고 그런건 아니 지만 이제는 나름대로 페이지가 늘어나 버려서 정리가 안되네요. 보기 힘드시 더라도 구석 구석 살펴보시고, "와.. 잡다하다.." 한마디 해주시면 더 이상 바 랄 것이 없겠습니다. 참! 그리고 저희가 끝까지 갈 수 있는지 꼭 지켜봐주세 요! p.s. 첨부한 파일은 저희 로고입니다. 제가 만든 건데요, 저야 워낙 표준과 심플, 단정함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블랙 & 화이트 심플 그 자체죠. 한 단계 한 단계 상승하고 싶은 저희들의 욕구(!)를 표현한 작품(!)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