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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레방아 wrote.. : <center><embed src="http://myhome.naver.com/bellaluzz/s/물레방아.swf" WIDTH=500 HEIGHT=400>. : : <br>어쩔수 없는 도시의 숲에서 : <br>본의 아니게 숲을 헤치며 달려온길.... : <br>이젠 하나가 아닌 둘..... : <br>타향이라 언제나 고독한 방랑자 되어 헤매기 보단 : <br>이젠 하나가 아닌 둘이 되고 싶습니다... : <br>그저 왔다가 돌아가는... : <br>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 사람이 아니라 : <br>언제나 마음속에 살아 숨쉴수 있는 : <br>그런 작은 만남 작은 사람이고 싶습니다..... : : <br>물레방아 산장홈은 : <br>많은 이의 손길을 원하지도 않습니다.... : <br>바란다고 될일도 아닐 뿐더러 : <br>바란다고 오는이도 없습니다... : <br>다만 이 삭막하고 현실에서 : <br>한번쯤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고, : <br>어디엔가 마음을 두고 : <br>조용히 사색하며 한잔의 커피로 책을 가까이 하고 : <br>음악을 가까히 할수 있는 포근하고 따쓰한 : <br>다정하고 아늑한 홈이길 원합니다... : <br>그러므로, 고독한 이의 휴식처가 되어 : <br>그가 물레방아 산장 홈에 쉬어 가신다면 그것으로 족할 것입니다. : 그가 언제든 마음이 무겁고 지친 모습으로 찾아 주시고 : 잊지 않으신다면 물레방아산장홈은 그와 영원할 것입니다. : 하나가 아닌 둘이 되기 워해서 말입니다....... : : [추신] : 물레방아 산장 홈은 : 등산길에 있는 산장 커피숍이나 카페가 아닙니다. : 오로지 개인의 홈피 입니다. : 그냥 문학(아름다운 영상과 시를 좋아하는 )을 사랑하는 이웃들과 : 교류 정보 글을 나누는 개인 홈피입니다. : : 언제나 문은 활짝 열여 있으니 : 그냥 지나시는 나그네 되어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. : 마음에 드시는 홈이면 아름다운 시나 영상물 하나 남겨 주시고 : 더 더욱 마음에 드시면 같은 공간의 이웃으로 남아 : 글과 함께 홈주소를 남기시면 언제든지 찾아 뵙고 : 인사 드리 겠습니다.... : : : : --물레방아 -- : http://kjkag7.byus.net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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